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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라이프 박현규본부장님의 강의를 듣고~ 상조 여행 금호상조

수많은 정보들이 왔다.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
상조라는 회사를 만났다. 남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10년 20년 뒤를 준비해야 한다.
은퇴를 하고 나면 무슨 일을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 회사는 작고 초라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에 일등이 되고자 했다. 다른 일들 잘 모른다.
남들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지금이 기회다.
남들이 꺼려하는 일을 시작하는 용기가 내 미래를 만들어낸다.

금호라이프 박현규본부장님의 강의를 듣고

내가 하는 일을 남한테 물어보면 바보다.

상조라는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처음에는 지하에 사무실이 있었다. 지하로 들어가는데 무시가 되었다.
매뉴얼을 봤는데
첫 번째 목표가 없었다.
두 번째는 유지율을 보지 알았다.
세 번째는 환수가 없었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이걸 지켜만 갈 수 있다면 얼마든지 조직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싶었다고 한다. 무한대 수입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때가 2008년 6월 25 일 한건의 계약을 하고 무안에다 지사를 했다.

한 달에 300건을 하는 회사를 보고 비전을 봤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지금부터 내가 ceo라는 생각으로 조직영업을 했다.
15만 원으로 시작한 월급이 2000만 원이 넘어서기도 했다.
340개의 상조 회사들이 있었는데 78개의 회사가 남아 있다. 250개의 상조들이 사라졌다.
성장이 목표가 아니고 안정성이다. 관리를 했던 월급사장이 회사를 나갔다.

꿈이 있다. 많이 빠져나갔지만 2~3년 만에 최고의 기록을 만들었다. 남들이 안 하면 땡큐다. 내가 하면 된다.
마음이 안 좋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남들이 안 하고 빠져나간 후에도 계약은 남아있다. 고객은 있다. 담당자변경이라는 제도가 있다. 내가 담당자가 된다
진짜부자는 2년 후 10년 후를 길게 보길 바란다. 17년째 일을 하고 있다.

수당의 종류들이 있다. 10명이 1000명이 된다. 내가 가입시킨 회원수가 300명이 넘는다. 장례를 가면 좋은 찬스가 있다. 행사라는 자료가 있다. 내년 10월까지 스케줄이 가득 차 있다. 영업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회사는 없다. 간접수입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자. 큰 틀에서 그림을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한 미래계획을 세워보자.

크루즈여행이 변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다. 가족단위 상품이 개발되었으면 한다. 시대적으로 이일을 해야 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한다. 모델이 유익해야 한다. 고객이 유익하고 일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모두에게 유익한 상품이 되어야 한다.

줄기세포상품 시술이 우리나라에서 허락이 안된다. 피를 채혈해서 은행에 보관한다. 이런 상품들이 대기하고 있다.
합법성
지속성
성장성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할 때 이걸만족시켜야 일을 한다.
반드시 합법성이 중요하다.

인생은 초이스다. 하루에 3만 번의 선택을 한다. 오늘하루의 선택을 한다. 회사에 갈까?. 말까? 선택의 연속에 있다.
상품에 대해 늘 연구를 한다. 시대적으로 맞아 들어갈까?
항상 일은 남들이 하지 않을 때 한다. 정보로만 있을 때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관망만 하고 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상식이 된다. 정보적 개념일 때 시작한다. 장례는 문화다. 확신이 있다. 10명 중 한두 명은 고개를 까우뚱한다.
회사가 잘못되면 정부가 책임을 진다. 이런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은 의심을 한다.
엄청난 기회가 온다. 꿈틀거리고 있다.
강원도에서 전화가 왔다. 다 비교해보았다고 한다. 2번 가족들이 찾아왔다.
강원본부본부장이라고 명함을 했다. 시대적인 흐름이다.

자기 확신이 들어가야 열정적으로 일을 하게 된다. 앞으로 영업측면으로 본다면 상조가 대표상품이 된다. 이건 분명히 되는 일이다.
반드시 시장은 바뀐다. 고객이 모르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보험 가입하기 힘들다. 상조는 나이와 상관이 없다. 보험과 상조의 다른 점은 피보험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다. 누구든지 쓸 수 있다. 양도양수가 된다. 10건씩 가입할 수 있는 시절이 있었다. 상조의 가장 큰 혜택은 물가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상조는 돈으로 주는 게 아니다. 상조 상품의 가치가 올린 간다. 상조는 이자를 안 준다고만 생각한다. 물가가 이자보다 계속 올라가고 있다. 회사는 손해인데 고객은 이익이다. 상조를 가입해야 하는 이유다.
고개은 필요하다.
고객은 가성비를 따진다.
필요하면 어떤 상품이 좋은지 따져봐야 한다.
이상품을 가져가면 경제적 혜택 편리적 혜택을 증명해 주면 된다.
가족들에게 너무 좋은 상품이다.

우리는 계속된 노동을 해야 되고 계속된 영업을 평생 해야 한다.
딱 1년에서 2년만 미쳐서 일하면 된다.
평생 해야 되면 안 한다. 대신에 미친 사람처럼 일하면 된다. 자기 확신이 필요하다.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3년만에 3시간 일하면 10년간다. 빨리 내 걸로 만들려면 5년 갈걸 미친척 일하면 빨리 간다. 조직은 곱하기 사업이다. 3년 갈걸 1년 가면 된다. 모둠힘이 필요하다. 꿈속에서도 환청이 들린다. 미친 사람이 된다. 11년째 일하는 팀장이지만 매달 20건 이상하는 사람이 있다. 1000만 원 이상의 수입이 된다. 고객관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상조에 대한 판단이 서면 길면 2년 짧으면 1년 미치면 된다.


첫 번째는 집중
두 번째는 변화이다.
안 바꾸고 고집하면 늦어진다.
성품이 중요하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가 맘에 안 들면 그만두는 경우가 있다.
돈이 안되도 비전이 있으면 된다.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 때문에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기준이되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나
나는 정보를 파악하고 온 사람이다.
내가 영업경험이 있고 확신이 있었다.
나를 소개한 사람은  일을 안 하고 있다.
국수 먹고도 이빨을 쑤신다.
안되도 잘된척한다.
일이 있든 없던 8시 반이 출근시간이다.
내 집 문 열고 나가는 순간이 영업이다.
그때부터 영업은 시작되는 것이다.
복장이 중요하다.
의사는 의사의 가운을 입어야 하고 영업은 영업복장을 하여야 한다.

좋은 습관을 만들자.
만나는 사람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이겨내려면 거절 목표를 세운다.
거절당할 때 5번까지 거절당할 각오를 한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같이 다니면서 보여주면 자신감을 갖는다.
좋은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모여서 함께 힘이 된다. 상품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보상에 대해 디테일하게 한다.
최초 등록을 했을 때 유지가 안되면 전산에서 걸러진다. 상위가 챙겨준다.
제도적으로 주는 정착수당 2회 차가 반드시 CMS로 들어와야 한다.
선임자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
수당이 안 들어오면 탈이 난다.
3건~5건 ~7건 단계적으로 올라가게 가르쳐준다. 메니져가 되면 정착이 된다.
두 번째는 팀장에 도전하는 것이다.
2년 만에 지점장까지 갔다고 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으로 일했으면 한다.

금호라이프회장님께서 조은애에게 보내온 감사상품권

순천 전 00 친구에게 감사상품권을 보내줘서 회장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지금 하는 일도 좋지만 금호라이프 일이 저에게 다가와서 감사 감사합니다 🙇
특히 장례와 여행상품을 팔아보고자 한두 번의 경험을 하였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그만두었었다. 우연한 기회로 금호라이프를 알게 되어 2024년 1월에 크루즈여행도 꿈꾸게 되어 행복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계획하는 여행이어서 기대가 된다. 내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말로만 할게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보고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상조와 여행을 하면서 인생여행을 즐긴다면 더욱더 성장할 것 같다.

나는 내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세상에서 주는 최선의 이익을 누리면서 함께 할 방법이 필요해!!
재미있으면서도 풍요로운 삶을 누릴 거야~~~
금호라이프와 함께~
멋진 사람들과 함께~

<상조> 시
조은애~

상조의 뜻은 믿음
서로 믿고 돕는 작은 희망  
신뢰와 화합로 이루어지는  
소중한 가치 그것이 상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서로의 어깨에 기대야 할 때  
상조는 단단한 나무와 같은  
서로를 지탱하는 힘

길고 차가운 겨울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때
상조의 꿈과 희망이  
새싹처럼 피어나길

서로 믿고 돕는 믿음으로  
모두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자  
이제는 상조의 믿음으로